사랑하는 친구 장 목사님!\n\n어제 오후 예배를 마친 후\n정성이 깃든 맛있는 식탁을 베풀어주시고,\n목양실 책방에서 이야기 나눠주시고,\n예린이, 예원이를 비롯하여\n보고 싶었던 식구들 인사시켜 주시고,\n훗 만남을 기약하며 따뜻하게 배웅해주신 것...\n모두 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n\n변함 없는 형제우애와\n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가족들 위에\n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날로 더하시기를 기원합니다.\n\n선물로 주신\n닥터 홀의 <조선 회상>을\n잠자리 머리맡에 두고 읽기 시작했는데\n벌써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n왜 목사님이 굳이 그 책을 안겨주셨는지 알 듯 합니다.\n\n참,\n양평으로 출사(出寫) 오신다는 약속\n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n방학 때가 아니라면\n저는 화, 목요일이 좋습니다^^\n\n남한강가에서\n장해경 드림\n\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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