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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된 지도 알마 안 되고, 만난 적도 많지 않지만 가끔은 목사님이 보고 싶다 생각이 났지요.\n오늘 같은 날, 연말은 소리 없이 다가오고, 하염없이 하얀 눈이 내리는 밖을 쳐다보니 장목사님이 떠오르는군요. \n\n목사님 건강하십시오.\n나이 들수록 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n\n언젠가 제가 건강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 기억이 납니다.\n\n안녕히 계시고 행여 이쪽을 지나차실 대에는 전화 한 통 주십시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