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샤론 수양관(원장김승식회장)에서 있었던 목양회 수련회. \n테니스는 우천으로 못했지만 서석 천연 잔디에서 두번의 축구경기는 \n너무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n1년에 웃어야 할 웃음을 하루에 다 웃었던 것 같습니다.\n장목사님이 찍은 사진 행복하게 웃으면서 봤습니다.\n목양회원들의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이 행복해하는 모습!\n정말 보기 좋습니다.\n종종 사진보며 홍천에서의 재미있는 추억 되새겨 보겠습니다.\n내년 목양회 수양회가 벌써 기다려집니다.\n장목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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