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인가 슬글머니 둘러보고는 참 많은것을 배워 갑니다. 또한 옛 추억에 잠겨도 봅니다.\n우리 장목사님의 재능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있고요,,,,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에, 그리곤 그 부지런한 모습에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n한때, 치기에 작품한답시고 셧터를 눌렀던,,,,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요. \n많은 피사체에 포커스를 맞추시며, 그것들이 주는 의미를 진정 아시고,깨달아 목회를 하시는,,,\n우리의 목사님이 되시리라,,,기원하며 기도 합니다.\n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