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tan님!\n이렇게 초보인 저를 초청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Photeleague에서 선생의 작품을 통해서 \n바로 옆집에 사는 분 정도롤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n마구 찍어 보구 실수도 하구... 또 선배님들의 작품도 보구 공부도 하구... 배울렵니다.\n요새 직장에 나가서 틈만 나면 고수님들의 작품을 보누라 시간 가는줄 모르는데 직장에서\n쫒겨나지 않을까 걱정도 합니다. 그래도 손이 가는데 어쩌겠읍니까?\n혹시나 리풀을 달때 영어로 간단하게 달아도 직장에서 하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n환절기에 온 집안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n언제 다시 오실 기회가 있으면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nBuffalo, NY 김 무웅 올림.\n716-689-210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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