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너무나 깨끗한 자동차를 타려고 할 때 \n신발을 벗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듯이\n\n이곳에 글을 올리는 자신이 그런 심정으로 글을 남깁니다.\n\n시간이 지날수록 성숙 되어가는 친구가 있고 \n늘 같은 이야기만 하는 친구가 있는데 \n\n장목사는 성숙의 모습이 너무나 빠르고 깊어져서\n따라가기에는 너무나 먼 당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n\n사진과 음악 그리고 글............\n\n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이 여러가지 인듯하나 \n결국은 한가지. 무엇을 열정을 가지고 사랑할 때 감동으로 움직여지는 둣 합니다.\n\n즐겨찾기에 올려두고 늘 보다가 오늘 새벽에는 \n용기를 내서 다녀간 흔적을 남겨봅니다.\n\n런던에서 감동속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n친구 강황목사로부터\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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