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가 바뀌었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n언제나 부족한 저를 잊지 않으심에 감사를 드리며\n새해에도 변함없이 훌륭한 대작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n\n추천하신곳 사진회는 엄영수 목사님이 주인이시더군요\n파란에서 친구등록의 관게를 유지하고 계시는분이시며\n그 분의 클럽에 가입 되어 있답니다\n\n저는 전라도 광주여서 함께 활동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애요\n기회가 되면 가입하고 활동할께요..\n배려해주심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답니다.\n\n목사님...\n주님의 은혜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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