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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으신 세계 속에
당신의 능력과 지혜와 성품을 충분히 알려주신
창조주 하나님.
아름다운 이 계절에 온 우주만물은 내게
주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당신의 아름다움을 사모하라고 일깨웁니다.
우리 눈앞에 피는 아름다운 꽃들과
향기롭고도 고운 연한 풀들과
새들의 노래와 별들의 역사와
그 밖의 우리가 보고 듣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
맑은 시내와 푸른 하늘과 
높은 가지들 밑에 시원한 그늘과
신선한 공기와 각종 실과들을 주신
자비하신 하나님.
시간이 흐르고, 이 계절 저물듯
울긋불긋 아름답던 삶들이
가난하고 헐벗은 모습 된다 할지라도
구속자를 통하여 값없이 주신 참 생명과
영원을 사모하며
소망중에 즐거워 하는
감사의 노래, 매일 매일 잊지 않는 ...
떨어진 낙엽처럼
뒷모습마저도 아름다운
그런 生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인천대공원小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