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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별꽃

맑은날햇살처럼 2009-03-05 14:59: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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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n평안하신지요?\n\n봄이 오려다 오려다 머뭇머뭇하는 요즈음입니다.\n어서 따뜻한 봄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n\n지난 월요일에 허브랜드를 다녀왔어요..\n미리 봄을 맘 속에 마구 끌어당겨 넣고 왔지요..\n\n그 곳에서 만난 단아하고 청초한 꽃이예요..\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