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ON D3 / 2009:03:01 / 06:27:53 / 1200x796 / F11.0 / 1/25.006 (0.04) s / 50mm
2009년 3월1일 \n\n오랫동안 이곳에서 Downtown을 한번 담아보아야지 했었습니다.\n시간이 조금 늦어져 붉은 하늘은 담지 못하였습니다.\n또 다음을 기다려 보아야할것 같습니다.\n\n평안하시지요?\n여러가지 소식들이 우울하기만 합니다.\n목사님 사역에 언제나 밝고 따듯한 소식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n\n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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