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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년 .......\'\n차가운 12월이 저문다.\n따스한 햇살은 창가를 맴돌다 작은 커튼사이를 뚫고\n작은 소망의 빛을 드리운다.\n\n다가오는 2007년에는 \n더욱, 따스하고 풍요로운 소망의 빛으로\n메마른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n희망의 빛이 되기를 .......... .\n\nR-D1 / Elmar, 50mm3.5\n\n* 지난 일년동안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n늘~ 평안하시길 빕니다.\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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