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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하게 누워서\n하늘을 받아들입니다.\n\n나의 생각, 나의 고집 버리고\n온전하시고 선하신 \n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고 싶습니다.\n\n* * * * * * * * * * * * * * \n\n목사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