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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시죠..^^\n옛부터 설날에는 지나간 그해동안 그리웠던 가족상봉과 일가친척들간의\n정겨운 이야기들을 주고 받아 웃고 떠들며 모처럼 평안과 휴식을 취하는 \n날이라고 하더군요..\n즐거운 나들이로 화목한 설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