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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이지연 2006-12-28 10:48:35 3


연말 입니다\n그리고 새해가 밝아 오겠지요\n\n지나간 시간 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n지내려 합니다\n\n새해에도 주님과 동행하며\n빛을 발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n\n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사모님\n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n사람들에게 복의 통로로 살아가시는 두분께 감사드리며..\n\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