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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꽃뫼 2006-06-04 08:45:12 3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기다리던 날이\n어느덧 내일로 다가왔네요\n잘 나서지 못하는 성격이지만\n같은 생각과 취미로 만나지는 분들이기에\n맘 편히 생각하기로 했답니다.\n\n어려운일 있으셔서인지\n모습을 잘 뵐수없어 걱정도 되구요\n이제 내일이면 뵈올수 있겠지요....?\n그럼 평안의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n\n음악 한곡 두고 갈께요\n위로차 드리는 음악이랍니다....^^*\n\n현악사중주 1번-안덴테 칸타빌레 중 2악장/차이코프스키\n\n\n\n\n
제목 작성자 추천수 조회수 작성
감사와 인사 합께 드립니다.
장군나리™ 2006-07-13 3 0
장군나리™ 0 3 2006-07-13
촌장입니다
황용운 2006-07-12 3 0
황용운 0 3 2006-07-12
비가 옵니다...
장군나리™ 2006-07-12 3 0
장군나리™ 0 3 2006-07-12
크포 왜 안 열려요?
장군나리™ 2006-07-10 3 0
장군나리™ 0 3 2006-07-10
안녕하십니까
장군나리™ 2006-07-09 3 0
장군나리™ 0 3 2006-07-09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회룡 2006-06-29 3 0
정회룡 0 3 2006-06-29
저도 이용남(빛과 그림자) 0 3 2006-06-12
벌써......
꽃뫼 2006-06-04 3 0
꽃뫼 0 3 2006-06-04
궁금해서
제주인 2006-06-01 3 0
제주인 0 3 200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