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기다리던 날이\n어느덧 내일로 다가왔네요\n잘 나서지 못하는 성격이지만\n같은 생각과 취미로 만나지는 분들이기에\n맘 편히 생각하기로 했답니다.\n\n어려운일 있으셔서인지\n모습을 잘 뵐수없어 걱정도 되구요\n이제 내일이면 뵈올수 있겠지요....?\n그럼 평안의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n\n음악 한곡 두고 갈께요\n위로차 드리는 음악이랍니다....^^*\n\n현악사중주 1번-안덴테 칸타빌레 중 2악장/차이코프스키\n\n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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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인사 합께 드립니다. | 장군나리™ | 0 | 3 | 2006-07-13 |
촌장입니다 | 황용운 | 0 | 3 | 2006-07-12 |
비가 옵니다... | 장군나리™ | 0 | 3 | 2006-07-12 |
크포 왜 안 열려요? | 장군나리™ | 0 | 3 | 2006-07-10 |
안녕하십니까 | 장군나리™ | 0 | 3 | 2006-07-09 |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정회룡 | 0 | 3 | 2006-06-29 |
저도 | 이용남(빛과 그림자) | 0 | 3 | 2006-06-12 |
벌써...... | 꽃뫼 | 0 | 3 | 2006-06-04 |
궁금해서 | 제주인 | 0 | 3 | 200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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