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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영 목사님,\n오랫만에 갑자기 들어와보고 싶었습니다.\n고난주간에 어울리는 가시꽃 그림 -- \n한참을 감상하고 나갑니다.\n목사님의 마음이 \n날마다 더욱 맑고 깊어가는군요...\n자주 들르겠습니다.\n건강 유의하세요!^^\n\n주 안에서\n장해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