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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님!\n여기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n한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정말 환대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n열정적인 사역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n헌신적인 성도들 ...\n참좋으신 사모님과 명랑하고 지혜로운 딸과 아들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n제 생애에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였습니다.\n성탄을 맞이 하는데 행복한 성탄이 되세요.\nMerry chritmas and Happy new year.\n이메일 주소 알려 주세요.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