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사드립니다.\n저는 카자흐스탄 알마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김동일이라고합니다.\n지난주 카작을 다녀가신 민인남 목사님을 통해 이곳을 소개 받았습니다.\n천환 목사님과 민인남 목사님 두분을 모시고 새벽과 밤 집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n현지 러시아, 카작, 고려인, 한인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n두분 가시고 나니 참 허전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짐을 내렸는데...\n이곳에 방문하고 보니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들이 있었나... 감탄 감탄입니다.\n 종종 방문 하겠습니다.\n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으로 높으신 분의 솜씨를 마음껏 나타내시는 분의 손길에 \n 감사드립니다.\n 평안을 ...\n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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