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9477b39-501b-48ce-9b93-59bb1d7d6db0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꽃뫼 2006-10-11 19:40:20 3


목사님께서 탈퇴하신후 전 좀 답답하였습니다.\n뭔가 말할수없는 울분도 느꼈습니다\n궁금한 심정 말할수 없습니다\n저를 크포에 인도 하셨기에 더욱 그러한가 봅니다\n저도 재미없어서 목사님 떠나신후 접속을 안했습니다\n속도 많이 상했습니다\n아무말씀도 못하시는 심정을 헤아려 보았지만\n글쎄요....\n이젠 목사님을 이곳에서 뵈올께요\n사진도 이곳에서 만날께요...\n또 뵈어요...^^\n\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