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김지혜입니다. \n며칠 전 한국에 본국사역(안식년)으로 들어왔습니다.\n\n예전부터 목사님께서 사진찍기를 좋아하시고 또 목사님께서 사진을 잘 찍으신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n이렇게 홈피 나들이를 한 소감...\n와~~ 대단하시네요!!!\n참 좋습니다, 목사님...\n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를 이용해서 \n참 따뜻한 방법으로\n참 \'좋은 소식\'을 전하시니 말예요.\n\n진주를 개에게 던지지 말라는 성경 말씀이 있는데 \n저는 이 구절을 예전에,\n귀한 것(복음)을 가치가 없는 사람들(듣지 않는자, 받아즐이지 않는자...)에게 전하지 말라라고 잘 못 이해했었습니다.\n이제와 깨닫는 것은, \n이 말씀은 받아들이는 자의 완악성에 촛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n전하는 자들의 편협성과 위선에 촛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n자신에게는 진주같지만 사실은 진주가 아닐수도 있는데 그걸 진주라고 굳게 믿고\n막무가내로 강요하는 기독교인들의 편협성...\n하나님의 사랑으로 다 용서하고 다 사랑해야 하는데... 율법적으로 믿게되고, 행하게 되고, 전하고 강요하게 되지요...\n\n다른 사람들이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그랬다는 얘기입니다.\n이제야 조금 뭔가 알 것 같고, 조금 철이 드는것 같습니다.\n진리는 아주 단순한 것을...\n오는 주일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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