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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눈물인가요?
온종일 불평하던 무더위
거짓말처럼 씻겨 내리듯
지난 세월,
우리 모두의 마음 어지럽히던 일들 ..
더위가시듯
지워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제는
배롱나무 붉은 꽃 피워 준 무더위까지
사랑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