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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al

puritan/장도영 2007-06-25 07:40: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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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이고 다듬어지는 아픔을 보았습니다.
허나 그 분의 손길이 지나간 후
새로워질 아름다운 내 모습을 생각하면...
고통은 잠깐,
그리고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