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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2005년이 시작 된것 같은데 \n벌써 올 한해도 마무리를 해야할 시점이 되었군요,\n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늘 행복한 웃음이 피어나시길....\n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n새해에도 부족한점 있더라도 잘 보살펴 주실거라 믿습니다.ㅎ~\n섬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