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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하늘

장군나리™ 2006-04-29 03:01:5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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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자고 햇빛이 비치는 날, 이런 곳을 찾아보면 자연과 대화를 할 수 있고, 지친 자신을 위로 할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n그리고 장목사님. \n 하나님의 사업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과 항상 자신을 비교해야 하고, 하나님의 목적에 자신이 잘 부합하는지 살펴야 하고,\n세상의 부조리에 항거해야 하는 자신을 말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