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2d89b41-9432-4cad-a2ba-0cff35163792

900x900


이 가을에 별이 집니다. \n갈 곳 없는 떠돌이 별들이\n제 가슴을 찾아 내려앉습니다.\n\n그래요. .. 나는 그저 암말않고 받아 줄 뿐입니다.\n\n\n* * * \n\n목사님~\n가을이 많이 깊어 이제는 가려합니다.\n별들 지는 날..\n갈 곳 없는 별을 받아줄 수 있는 넉넉한 사람이고 싶습니다.\n\n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