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2d89b41-9432-4cad-a2ba-0cff3516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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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2007-12-20 02:09:47 3


            \n때로는...\n말없이...\n\n가는 해..\n오는 해.. 처럼 ..\n\n소리없이 생명이 자라듯이..\n\n보이지 않는 주님의 생명 누리며 살기를 소망하며...\n\nPs...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