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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 용암사에서 바라보았던 일출과 운해 ■ \n\n용암사에서 바라보았던 일출은 감동과 희열이었습니다.\n\n정말 많은 용암사 출사를 했었지만 항시 저를 외면했던 자연이 이번만큼은 저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n\n자연이 만든 이 운해와 일출을 또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