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2d89b41-9432-4cad-a2ba-0cff35163792

Morning of peace

장군나리™ 2006-01-17 07:43:11 3


유난히도 안개가 많았던 뉴욕....\n\n몇년전인가 나의 좋은 사진소재가 되었던 \n\n작은 호수가의 나무는 옛모습이 아닌 퇴색된 모습으로 변해 가고...\n\n자연의 변화도.....\n\n어쩔 수 없는 세월의 탓이란 말인가.?\n\n......................\"\n\n철없는 새들만이 물가를 노닌다.\n\n\n- 병술년 정월 열이튿날 아침에 -\n\n* 목사님....  \n금년에도 복되고 아름다운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n\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