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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n저의 소박한 일상을 담은 싸이홈피에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n\n크포에 와서 여러분의 사진을 접하면서\n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n\n목사님의 작품 속에서\n(제 마음대로의 해석이지만..)\n사진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n\n시간 날 때 마다 이곳에도 찬찬히\n보아야 겠습니다\n\n지난 번 크포 사모님의 사진을 올리신 것이 생각이 납니다\n두분의 부부된 사랑도 사진처럼 아름다우십니다\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