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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장군나리™ 2005-08-13 14:55:14 2


어릴적 인천의 기억은\n 논밭이 있고,그 너머에 큰배들이 보이고, \n그 들판을  저 보다 한뼘이나 큰형들뒤를 쫗아다니던  장난꾸러기의 모습이....\n개구리를 잡아다주면 엄마는 후레이펜에 다리만 튀겨주셨어요\n가끔은 블럭을 쌓아서 그위에 쇠망을 얹어 직접 구워먹기도 합니다\n석양이 지면 굴뚝에서 밥짓는 연기가 나기시작하고, \n오늘로 세상이 끝나는것도 아닌데 죽기살기로 놀다가 엄마한테 혼나고...\n교회에 갈땐 여동생의 손을 꼭잡고 갑니다\n 흙길을 걸어서 들에핀 잡꽃을 꺽어가며 노래도 부르며...\n인천 남교회는 제게 그런 교회입니다.\n목사님 여기서 많이 배워서 쓰임있는 교인이 돼겠습니다.\n뵐때까지 건강하세요.\n-효환이아빠-
제목 작성자 추천수 조회수 작성
안녕하세요^^
김도환 2005-08-30 2 0
김도환 0 2 2005-08-30
궁금한게 있어서요....^^*
꽃뫼 2005-08-19 2 0
꽃뫼 0 2 2005-08-19
어~우울~림~♬
장군나리™ 2005-08-18 2 0
장군나리™ 0 2 2005-08-18
안녕하세요 ?
■송희신랑■ 2005-08-15 2 0
■송희신랑■ 0 2 2005-08-15
유럽 출사한번 오시죠!
김성수 2005-08-14 2 0
김성수 0 2 2005-08-14
털보 왔다갑니다.
장군나리™ 2005-08-13 2 0
장군나리™ 0 2 2005-08-13
마음의 고향
장군나리™ 2005-08-13 2 0
장군나리™ 0 2 2005-08-13
대단하십니다.
장군나리™ 2005-08-12 2 0
장군나리™ 0 2 2005-08-12
연꽃 이후를 기다립니다.
장군나리™ 2005-08-11 2 0
장군나리™ 0 2 200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