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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은 커가면서
하루 빨리 부모의 울타리를 벗어나려고 하지만
그 분들의 사랑의 충고가 들리는
이 정도의 거리는 언제나 유지해야 겠지요?
아직은 멀리 날아가지 않은 품안의 자식이라
더욱 귀엽고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