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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간사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다짐, 결코 거짓 아니었지만..
빛이 사라지면 나도 몰래 변해 버립니다.
약속은 내 의지로 지켜내는 것이 아니라
빛과 함께 할 때에만 실천 가능하지요.
빛되신 주여
당신과의 약속들을 지켜내도록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관곡지 小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