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e93bd5a-4a7f-4c3f-ba68-2be33995cedf

201101020640192521028.DSC_0169.jpg
201101020640192521028.DSC_0170.jpg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계에는
그들 스스로 만들어 놓은 철조망이 있습니다.
인종의 편견,
빈부의 격차,
이데올로기 같은
아직 무너지지 않은 장벽들이 있지요.
오늘도 하나님 사랑은
나의 짧은 손이 미치지 못하는
철조망과 장벽을 자유롭게 넘나듭니다.
아직 추운 이른 봄,
강 건너 冬土의 땅, 나의 형제들에게
저 태양같은 당신의 '일반은총' 사랑이
하나님을 향한 저들의 얼어붙은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녹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임진강변에서 북녘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