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남송시대 수도였던 항주에 가면 宋城歌舞表演을 볼 수 있다.
남의 나라 전설과 영웅담이기에 내용보다는 화려한 조명과 의상,
웅장한 무대 효과, 그리고 출연 배우들의 춤과 기예에 눈길이 더
갈 수 밖에 없는 공연. 공연장이 굉장히 크고 관객들도 많은데다
공연장 주변 분위기까지 어수선해 돗데기 시장 같은 분위기에서
공연이 진행되다보니 우아한 사람들에게는 피곤한 시간..
그래도 5000만 위안을 들여 꾸몄다는 무대 효과 때문에 후회는
남지 않을 볼거리였다.
\r\n\r\n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