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예외없이 자기 몫의 \n\'고민\'이라는 상자를 만지며 살아갑니다.\n부모는 부모대로, 자식은 자식 나름대로 ..\n선생은 선생대로, 학생은 학생 나름대로 ...\n어린 조카 예린이가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요?\n그리스도인다운 고민의 내용은 무엇이어야 \n할까를 잠시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n그 분의 심정으로 고민하는 아름다운 모습을\n하나님께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n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아직 이르지는 못했지만 ..\n고민이 있다는 것은 \n오늘,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n\n\" ...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n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 \" (요한16:20 下)\n\n\"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n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n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 (고후7:10)\n\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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